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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단독] 백령도에서 배 훔쳐 월북 시도하다 표류...아무도 몰랐다
by test12 | Date 2021-06-20 01:21:21 hit 907

https://www.ytn.co.kr/_ln/0101_202106181628289686

 

김진수 / 백령도 선박 주인 : 내가 4시 15분인가 나가서 배가 없길래 배가 두 척에서 하나가 없길래 해경에다가 바로 신고를 했죠.]

A 씨는 지난 15일 낮 여객선을 이용해 백령도에 들어왔고, 밤 11시 반쯤 북한에 가려고 배를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진수 / 백령도 선박 주인 : 배 현장에서 물어보니까, 왜 남의 배를 끌고 갔냐고 그러니까 월북하려고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이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최전방 접적 지역에서의 경계문제를 둘러싸고 또 다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스파이야?

아니면..진짜 월북하고싶은건가?

노동은 생활의 꽃이요 삶의 보람이요 마음의 기쁨이다. - W.NL.영안보다 약한 자에게 힘을 행사하는 것은 산업화되지 않은 나라에 대한 지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 대한 지배의 본질인 동시에 현재의 가부장제의 본질이기도 하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입은 재앙과 행복을 불러들이는 문턱으로서 특히 나라의 정교(政敎; 정치와 종교)와 사람들을 헐뜯고 칭찬하는 일은 삼가 입 밖에 내지 말라. - 박영하나님도 부처님도 다 싫어하는 비는? 사이비자동차대가 달리는 레일은? 카텐레일깨끗한 양심처럼 더없이 폭신한 베개는 이 세상에 없다. - 프랑스 속담주의는 천재를 만든다. 학문 사상 과학은 모두 주의에 기틀을 둔다. - 월 모트해와 달이 비록 밝지만 엎어놓은 소래기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비록 잘 들지만 죄 없는 사람은 베지 못한다. 불의의 재화는 조심하고 집 문에는 들지 못한다. - 『명심보감』지난 일을 골똘히 생각하지 말라. 그러나 지난 일을 잊어서도 안 된다. - 토마스 H. 래덜책이 없는 궁전에 사는 것보다 책이 있는 마구간에 사는 것이 낫다. - 영국 격언노동은 생명이요 사상은 광명이다. - 빅토르 위고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 테레사 수녀자기가 자기를 깎아내리는 것은 다만 남에게 칭찬을 받기 위함이다. - 라 로슈푸코긍정적인 사고방식이나 가능성의 사고만으로 평화를 획책할 수 없다. - 어거스틴남존여비란 무슨 말인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오직 자기 홀로만이 어질고자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 라 로슈푸코엉성합니다"란 ? 엉덩이가 풍성합니다실수의 변명은 늘 그 변명 때문에 또 하나의 실수를 범하게 된다. - 셰익스피어긍정적인 사고방식이나 가능성의 사고만으로 평화를 획책할 수 없다. - 어거스틴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 탈무드만인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자유는 축소되어야 한다.- 작자 미상모든 면에서 행복한 것은 없다. - 호라티우스남의 나쁜 점 꾸짖기를 너무 엄하게 하지 말라. 그 말을 받아서 감당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남에게 착한 일 가르치기를 너무 높은 것으로써 하지 말라. 그 사람이 행할 수 있는 것으로써 해야 한다. - 채근담유한한 목숨으로써 어찌 무한한 욕심을 따르려 하는가. - 장자친구에게 충고를 하려거든 즐겁게 하려말고 도움을 주도록 하라. - 솔론미남이란 뭘까? 쌀집 남자나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다는 것을 잊어 본 적이 없다. - 캐서린 햅번가난한 사람에게서 돈을 차용하는 것은 마치 추녀에게 키스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행운아란 있는 법. 그러나 그들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힘껏 뛴 사람들. - 바브 잉엄슬픔은 일순의 고통이다. 슬픔에 잠김은 인생의 가장 큰 실수이다. - B. 디즈레일리인생은 일방통행의 길이다. - 버너스 베렌슨기적을 많이 일으키는 사람? 열차 기관사씨암탉의 천적은? 사위안일과 영적인 교만이 언제나 퇴보의 선봉에 선다. - 챔버스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헤이우드나에게 만약 다음 세대에 내 마음대로 선물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나는 각자가 스스로를 비웃을 수 있는 능력을 주고 싶다. - 찰스 슐츠교과서를 통째로 암기하면 영어 성적은 눈에 띄게 향상된다. (통암기법)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지식이 늘수록 슬픔이 는다. - 작자 미상사랑과 증오는 같은 것이다. - 한스 그로스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기 위해서 한숨을 쉰다. - T. S. 매슈스이스라엘은 누에이다. 그들은 항상 입을 놀리고 있다. - 탈무드재물은 많은 벗이 모이게 하고 가난한 자는 그 벗이 멀어진다. - "잠언 19장"쾌락의 궁전 속을 거닐지라도 초라하지만 내 집만한 곳은 없다. - J.H.페인 "집 즐거운 집"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일 뿐. - 헨리 워드 비처인간의 본성은 성적(性的)인 본능. - 프로이트연애가 주는 최대의 행복은 사랑하는 여자(남자)의 손을 처음으로 쥐는 일이다. - 스탕달이탈리아의 수도에 서 있다를 세글자로 말하면? 로마서 장사꾼들이 싫어하는 경기는? 불경기오늘은 항상 어제와 다르다. - A. 스미드'천천히 읽는다'는 것은 제일의 독서 원리며 절대적으로 뭇 독서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것은 독서법의 요체(要諦)라 할 것이다. - 에밀 파게 『독서술』행복은 때때로 열어놓은 줄 몰랐던 문으로 몰래 들어온다. - 존 배리모어패전같이 비참한 것은 없지만 승전도 또한 비참하다. - 웰링턴이제는 세계의 문제들을 피해서 달아날 수 있는 곳이라곤 없어졌기 때문에 우리의 사고(思考)도 세계적인 것으로 되어야만 한다. - 시어도 로스잭모든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다같이 진실에 귀 기울이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 새뮤얼 존슨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 루소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여자들에게 제일먼저 보이신 이유는? 예수님도 여자들이 입이 싼 것을 아셨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기 8:7"공손하기 때문에 잃는 단 한 가지는 만원 버스의 좌석. - 에이레 속담사람은 일하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명상하고 느끼며 꿈꾸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 카알라일나무는 어릴 때 휘어잡아야 한다. - 작자 미상호랑이는 영어로 Tiger이다 그러면 ?이 빠진 호랑이는? Tigr종교는 삶과 죽음이라는 무서운 사실에 어떻게 하면 스스로를 적응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찾아내려는 시도(試圖)이다. - 토인비 "대화"한의사가 좋아하는말은? 인생은 한방이여부자에게 정이 없다. - 작자 미상남자끼리는 원래 서로가 무관심한 것이지만 여자란 태어나면서부터 적이다. - 쇼펜하워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 클라아크(J. B. Clark)책이란 우리 마음속에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로 쓰이는 것. - 프란츠 카프카단호히 행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 "史記(사기)"의 조고가장 시간을 그릇되게 사용한 자가 제일 먼저 시간이 짧다고 불평한다. - 블래리청춘은 인생의 황금시대(黃金時代)다. 우리는 이 황금시대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發揮)하기 위하여 이 황금시대를 영원히 붙잡아 두기 위하여 힘차게 노래하며 힘차게 약동하자. - 민태원 『청춘예찬』아무리 높은 왕좌에 앉아 있을망정 사람은 궁둥이로 앉게 마련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유머. - 타키부드러움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 - 작자 미상근심은 고통을 빌려가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이자이다. - G.W.라이언 "판결문"재물을 멸시하는 듯이 보이는 사람을 너무 신용하지 말라. - 베콘우리들은 가끔 우리들을 괴롭히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는 하지만 자기가 짓궂게 구는 상대의 죄를 용서할 수는 없다. - 라 로슈푸코잘못을 저지르고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고칠줄 모르는 자도 하등(下等)의 사람이다. - 『소학』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라. - 탈무드암시하는 법을 아는 것은 가르치는 큰 기술이다. - 아미엘 "일기"철수엄마네는 첫째는 빨강이 둘째는 파랑이 셋째는 노랑이다 넷째의 이름은? 철수묻는 걸 겁내는 사람은 배우는 걸 부끄러이 여기는 사람. - 덴마크 속담신구약은 모두권입니다그렇다면 성경은 모두 몇 자 일까요? 자 누구의 눈도 두려워하지 않고 누구의 혀도 의심하지 않는 것은 순진성의 가장 큰 특권이다. - 새뮤얼 존슨인간의 탄생과 죽음은 책의 앞면과 뒷면 같은 것이다. - 탈무드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평화에서 이루어진다. - 키케로죽음은 한 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 월리엄즈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사자성어는? 박학다식벗을 사귐에는 과하여 넘치지 말지니 넘치면 아첨하는 자가 생기리라. - 채근담청춘은 인생의 황금시대(黃金時代)다. 우리는 이 황금시대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發揮)하기 위하여 이 황금시대를 영원히 붙잡아 두기 위하여 힘차게 노래하며 힘차게 약동하자. - 민태원 『청춘예찬』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새우 새우는 깡이고. 고래는 밥이니까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 - 레닌(N. Lenin)추여란 ? 가을 여자『수리비가 필요 없다』는 선전은 고장이 나면 고칠 수 없다는 뜻이다. - G. 브라운세대가 바뀔 때마다 사람들은 논의의 대상이 되는 문제가 어떤 것이든 간에 그 문제가 낯선 것이 아니면 이전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작자 미상만인이 만인에 대해서 상인이 된다. - 아담 스미스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신부가 기절한 이유는? 돌 침대였다 전쟁을 악하다고 보는 한 전쟁의 매력은 계속 남을 것이다. 전쟁을 만일 천박하다고 여긴다면 인기가 없어질 테지만. - 오스카 와일드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 셰익스피어(W. Shakespeare)자랑스럽게 사는 것이 그 이상 가능하지 않을 때 사람은 자랑스럽게 죽어야 한다. - 니체 "우상의 황혼"두려운 것은 죽음이나 고난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에 대한 공포이다. 두 여인을 화합시키기 보다는 유럽 전체를 화합시키는 편이 쉽다. - 루이 14세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 hungry 기적을 많이 일으키는 사람? 열차 기관사이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사람 을글자로 표현하면? 나긴긴 밤이 외로워 죽겠다는 아비는? 홀아비자유의 기능은 다른 사람을 해방시키는 일. - 토니 모리슨오래 지속되는 행복은 오직 정직한 것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 리히텐베르히정치현상은 철두철미한 힘의 현상이며 압력의 현상인데 압력은 언제나 집단현상이며 집단현상은 집단 사이의 압박과 반항을 의미한다. - A.벤틀리영세민이란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한 번 생각에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마음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고 한 번 말할 때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덕망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며 한 번 움직일 때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행한 도리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며 전전긍긍하여 항상 깊은 연못에 다다르듯 엷은 얼음을 밟아가는듯 조심하면 선조의 남긴 교훈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않게 되고 선조들도 역시 훌륭한 자손을 두었다고 이를 것이다. - 장현광자동차대가 달리는 레일은? 카텐레일아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위태롭고 전대에 돈이 쌓이면 도둑이 엿보나니 어느 기쁨이 근심 아니랴. 가난은 가히 써 절약할 것이요 병은 가히 써 몸을 보전할 것이니 어느 근심이 기쁨 아니랴. 그러므로 달인은 마땅히 순과 역을 같이 보며 기쁨과 슬픔을 둘 다 잊는다. - 채근담하늘과 땅을 웃기려면 먼저 고아를 웃겨라. 고아가 웃으면 하늘과 땅도 웃을 것이다. - 탈무드긍정적인 사고방식이나 가능성의 사고만으로 평화를 획책할 수 없다. - 어거스틴과거와 미래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존재했던 것이며 현재만이 존재한다. - 크루시포시도명예는 태도를 바꾼다. - 베르질리우스 "잠언집"버스 운전기사가 버스에 올라가서 제일 먼저 잡는 것은 무엇? 자리근면한 자에겐 모든 것이 쉽고 나태한 자에겐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하다. -프랭클린방향성 식물은 성장하는 동안에는 향기를 내지 않지만 땅 위에 짓밟히고 으깨어지면 달콤한 향기를 사방에 흩날린다. - O. 골드스미스 "포로"주머니에 돈을 넣는 것보다 머리 속에 생각을 넣는 것이 더 좋다. - 호스 마리아 지로넬라불행할 때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것보다 더 큰 슬픔은 없다. -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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