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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中 한 분(3)
by test12 | Date 2021-06-15 03:42:32 hit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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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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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진상을 감추고 있어서 불명료한 것이다. - 니체 암시하는 법을 아는 것은 가르치는 큰 기술이다. - 아미엘 "일기" 옷이나 물건을 넣어두는 상자를 한 글자로 말하면? 함 노아의 아들 자살은 살인의 최악의 형태다. 그것은 후회할 수 있는 기회를 전혀 남기지 않기 때문이다. - 존 C. 콜린스 교인이면 누구나 가고 싶은 길은? 천국길 한 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어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 프라게르 가진 것을 깡그리 빼앗아 버렸을 때는 그 사람을 더 이상 다스릴 수가 없다. 그는 자유민이기 때문.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운명은 이성도 교정할 수 없는 많은 결점을 교정하여 준다. - 라 로슈푸코 자유의 기능은 다른 사람을 해방시키는 일. - 토니 모리슨 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자유는 시간의 문제이다. 그러나 때로는 기회의 문제이기도 하다. - 히포크라테스 도덕은 이기심과 동정심의 조화. - 아담 스미드(A. Smith) 사람들은 한 잔 술에 귀여운 양이 되고 두 잔에 질주하는 얼룩말이 되고 석 잔에 포효하는 사자가 되고 넉 잔에 어리석은 나귀로 되돌 아간다. - 터키 속담 발이 두 개 달린 소는? 이발소 음식은 냄비 속에서 만들어지나 사람은 접시를 칭찬한다. - 탈무드 분노하여 가하는 일격은 종국에 우리 자신을 때린다. - W.펜 "고독의 열매" 아무것도 마음의 평화를 흩트리지 못하게 하겠노라고 마음에 작정을 하라. - 훼치니 연애에 관해 말하면 거의 연심(戀心)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연애를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 라 로슈푸코 아이디어는 토끼와 같다. 한 쌍을 가지고 그것을 잘 다룰 줄만 알면 곧 그 수가 한 다스로 늘어난다. - 존 스타인벡 마상에서 천하를 취할 수는 있어도 다스릴 수는 없다. - 육가 결혼 전에는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보라. 결혼 후에는 한쪽 눈을 감으라. - 토머스 줄러 정치적 생활에 대한 능동적인 참여는 모든 산업 및 정치의 최대한의 분권화를 필요로 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내 일이 바로 나의 왕국이다. - 토마스 칼라일 자기 자신을 정복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 에픽테투스 크나큰 도량은 일체를 경멸함으로써 일체를 얻고자 한다. - 라 로슈푸코 옛 성왕들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 하늘의 도에 순응하고 자연의 이치에 따랐으며 백성 가운데 덕 있는 자를 적재적소의 관직에 배치하고 대의명분을 세워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 사마양저 "사마법" 양초 곽에 양초가 꽉 차 있을 때를 세 자로 줄이면 ? 초만원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 노자 사랑의 본질 없이는 어떠한 본질도 진리도 파악하지 못한다. - G. B. 슈바프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것을 깨달은 부부는 파경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 더그 라슨 『이 행동에 대해 나에게 책임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면 당신에게 책임이 있는 일. - 표드르 도스토예프스키 이 세상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마음속에 광명 아래 드러나기를 싫어하는 어두운 곳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각 사람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 사실을 다 인정한다. - F.W. 페에버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는? 모내기 윙윙거리는 모기의 소리만큼 심술과 적의를 그토록 작은 부피에 응 집시킨 것은 없다. - 엘스페스 헉슬리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 - J.K.제롬 아이는 언제나 빛을 향한다. - 작자 미상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밖에는 없다. - H.D.도로우 『일기』 ☞명언생각 희생은 종교의 제일 요소로서 이것을 신학용어로 번역한다면 신의 사랑이 된다. - 훌드 친구라면 신중하게 교제하라. 혀는 혀 마음은 마음이라고 하는 사람이야말로 무서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친구로 삼을 것이 아니라 적으로 삼으라. - 테오그니스 사람들은 자기 일이나 자기네 정치는 하찮게 여기지만 노름판은 결코 하찮게 여기지 않는다. ― 조지 버나드 쇼 결국 누구든지 가고 싶어하는 길은? 천국길-암. 다같이 가야죠 경찰서가 제일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브라우닝 사람이 일생동안 제일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돈의 가치를 알아보고 싶거든 남에게 돈을 꾸어달라고 요청해 보아라. - 스마일즈 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 - 탈무드 나는 술과 여자 그리고 노래를 즐기는 생활을 하고 있다네. 그런데 그게 가스와 음식 그리고 집세로 들어가는 돈보다도 싸게 먹히더군. - 작자 미상 "동창회에 참석한 한 사나이의 고백" 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말아라. - 공자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 이디오피아 속담 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 탈무드 인간의 본능은 경제적 본능. - 마르크스 선의 끝은 악이요 악의 끝은 선이다. - 라 로시코프 "금언집" 사람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 하라. - 최시형(崔時亨) 나물 먹고 물 마시며 팔꿈치를 굽혀 베개로 삼아도 즐거움은 역시 그 가운데에 있다. - 논어 돈이란 옷이 우리에게 베푸는 역할 밖에는 해주지 못한다. - 탈무드 영웅호걸이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好 호 Girl이기 때문 사람들은 모두 다 글자 있는 책만 읽고 글자 없는 책은 읽지 못하며 줄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아도 줄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른다. 형체 있는 것만 쓸 줄 알고 그 정신을 쓸 줄 모르나니 무엇으로 금서(琴書)의 참맛을 얻으랴.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세월은 본디 길고 오래건만 마음 바쁜 이가 스스로 짧다 하느니. 천지(天地)는 본디 넓고 넓건만 마음 속된 이가 스스로 좁다 하느니. 아 풍화설월(風花雪月)은 본디 한가롭건만 악착한 사람이 스스로 번거롭다 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추잡스럽기 짝이 없는 개는? 꼴불견 사랑은 왕궁에서뿐 아니라 오두막집에서도 산다. - J.레이 ☞명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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