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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의 마녀사냥.jpg
by test12 | Date 2021-08-17 09:03:44 hit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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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파푸아뉴기니가 '현대판 마녀사냥'으로 최근 수년간 20명 이상 목숨을 잃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푸아뉴기니의 엥가 주 등의 고원지대에서 주로 여성을 상대로 한 집단 폭력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왕립파푸아뉴기니경찰대에 따르면 최근 몇년 간 20명 이상이 마녀로 몰려 사망했고 집단 폭행은 보고된 것만 해도 수십건에 달했다.

영혼에 대한 믿음이나 '말하는 돌' 같은 흥미로운 사물에 대한 속설은 파푸아뉴기니에 전통적으로 있었다. 하지만 집단 폭력 등은 전혀 새로운 것이라고 선교사 및 전문가들은 말한다.

마녀로 지목된 사람은 성폭력을 당하고 목숨을 잃을 때까지 집단 구타를 당한다. 지역 선교사들은 6세 소녀도 마녀로 몰려 폭행당했다면서 잔인함과 여성을 향한 폭력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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