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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화요일 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라리가 산탄데르 타이틀 획득을 위한 중요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 경기에서 로스 콜초노레스 (AT 마드리드 애칭)가 아주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들의 강인한 투지와 상대를 향한 결의에 감동했을 것이다. 전반전에 앙헬 코레아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전 교체 투입된 사울 니게스가 경기를 끝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 발언해주세요.

--2021년 1월 13일 21시 28분 기준-

1위) 마르코스 요렌테

그는 코케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고, 틈만 나면 오른쪽 측면을 공략했다. 그의 오른쪽에서의 음직임 덕에 아틀레티코는 리드를 벌려놓을수 있었다.

2위) 키어런 트리피어

이 잉글랜드인은 시메오네 감독의 베스트11에 돌아와 코레아의 골을 도우며 그가 언제 자리를 비웠냐는듯 잘해줬다. 되게 잘했다.

3위) 사울 니게스

최근 부진으로 인해 또 벤치에서 시작한 사울이지만, 이번에는 교체로 들어와 정말 큰 임팩트를 남겼다. 이 고오급 미드필더는 마르코스 요렌테가 내준 어시스트를 마무리해 게임을 끝냈다.

4위) 토마스 르마

이 프랑스인은 이번 시즌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그의 새로운 자신감이 아틀레티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 다른 인상적인 쇼다.

5위) 앙헬 코레아

선제골을 넣어 아틀레티코의 순조로운 출발을 도왔다. 하지만 그의 속도와 날카로움은 팀에게 종종 눈에 띄지 않았다.

6위) 얀 오블락

그는 전반 2분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등 일치감치 정신을 바짝 차려야 했다. 그는 후반전에 또 세이브를 해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7위) 코케

미드필더 지역에서 볼을 조율하며 효과적인 패스를 좌우로 뿌렸다. 아틀레티코가 끊임없이 점유하게 하고 볼에 투지를 보였다.

8위) 호세 히메네스

그는 코르네야전(3부딱한테 개쳐발린 그 경기)의 공포를 극복하고, 베스트 11로 돌아왔다. 그는 준비되었고, 사나웠고, 잘했다.

9위) 스테판 사비치

그는 계속 발전하고 있고, 현재 알레띠에서 사비치는 대체 불가 자원이다. 지능적이고 지배적인 플레이를 했다.

10위) 루이스 수아레스

그는 언제나 모든 것을 위해 투쟁했다. 그는 많은 기회를 얻으려 애썼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11위) 야닉 카라스코

이 윙어는 지난밤 수비를 많이 했고, 그의 보스를 위해 좋은 시프트(변형 백3에서 윙백으로 움직이는 시프트)를 잘 했다.

12위) 마리오 에르모소

이 팀에서 성장중인 또 다른 선수. 그는 처음에 불안했지만, 결국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13위) 펠리페 몬테이루

그는 88분에 경기장에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14위) 주앙 펠릭스

그는 마지막 25분을 뛰었고 볼을 잡을때마다 최악이었다

ㅊㅊ 한번씩만 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