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never-say-die" 멘탈리티는 팀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이지만, 조던 헨더슨은 그들이 향상하기 위해서는 역전승의 양측면을 보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멘탈리티 몬스터'라는 말은, 모두가 뛰어들어가는 것에 대한 것으로, 빌라 원정이 끝나고 SNS 등지에서 주로 사용되었죠."

"물론 맞는 말이죠. 우리의 대단한 강점 중 하나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우리의 능력과 우리가 하는 것에 대한 전체적인 믿음, 우리가 어떤 상황과 경기에서도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Never Give Up'이라는 백넘버는 우리의 티셔츠에 있는 슬로건 그 이상입니다 - 우리는 다른 어떤 팀보다도 많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승점을 되찾아왔죠. 물론 긍정적인 것이지만, 우리는 이 스탯의 다른 측면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멘탈리티 몬스터'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항상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본다는 것이죠. 팀으로서, 우리의 마인드가 '계속 하고, 절대 굴복하지 않는'것을 좋아하나요?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이를 볼 때 우리를 스스로 1위의 위치에 두지 않는 것도 하고 싶습니다."

"역전승은 대단한 볼거리가 되지만, 팀으로서 경기에서 한때 뒤쳐졌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지배하는 팀이 되기를 원하며, 경기를 전체적으로 컨트롤하고싶죠.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분명히 지금은 긴 기간동안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고 확신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경기 안에서 우리가 뒤쳐지는 많은 이유를 찾을 수 있고, 몇개는 우리의 영역 밖에 있습니다. 상대가 불이 붙어 있거나, 완벽히 '훌륭한' 득점을 하는 선수가 있을 수도 있죠. 운이 좋지 않을 수도 있죠, 볼이 바운스되거나 좋지 못한 결정을 내리는 것처럼요."

"그러나 진실은, 뒤쳐지는 대부분의 시간은 그 순간에 올바른 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팀으로서 그것을 보려고 합니다."

"확실히하면, 그저 실점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전방부터 후방까지에 대한 것이죠 - 팀의 모든 부분이요 - 충분히 무자비하지 못한 것이죠. 우리가 뒤쳐졌던 몇번의 경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최고 퀄리티의 강력한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팀적인, 선발 11명의 이슈이죠."

"모두가 이런 면들이 헌신의 부족에 대한 경우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절대 그렇지 않죠. 그러나 우리의 죄와 관련된, 예를 들면 집중력의 일시적 저하, 잘못된 결정이나 주의 깊지 못한 것들이 있죠."

"아무튼,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성취하기를 정말 원한다면 - 팀으로서요 - 그저 승리에 안주하거나, 역전승을 거두었다는 데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안됩니다."

"매일매일 성장하고 싶지 않은 선수들은 우리 팀에는 없습니다. 성장의 일부는 정확한 영역에 대한 인식이나 방향을 찾는 것으로 가능하죠. 그것이 우리 선수들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입니다: 항상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으며, 아주 작은 디테일에서까지 더 나아지고 싶어하는 열망이 있습니다."

"역전승에 대해 칭찬을 받는 것은 좋지만, 우리는 승점을 따내기 위해 역전승이 필요하지 않을 때 더욱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https://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372097-jordan-henderson-genk-progra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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