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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곡으로는 '사랑, 어른이 되는 것', '괜찮아', '예뻐', '이별하기 좋은 날씨', '함께 걷던 길' 등이 있다.
박보검, 수지, 송혜교, 문근영, 서지혜 등의 연예인들이 추천하거나 녹음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박보검은 '사랑, 어른이 되는 곡'이란 곡을 박보검 팬 미팅(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여러 번 공연하고 데뷔 7주년 기념으로 유투브에 녹음장비로 직접 커버한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보검이 부른 '사랑, 어른이 되는 것' 버전도 여러 영상이 존재하며 특히 데뷔 7주년 기념으로 공개한 영상은 조회수가 60만이 넘었다.
더필름은 전속 기획사에서 독립한 2013년 이후 앨범 발매량이 더 많으며 2010년 음악시장에 적합하게 정규 앨범보다 주로 싱글, EP 위주의 발매를 하고 있다. (정규앨범도 3장 존재.)
총 11명의 후배 가수들을 프로듀싱, 제작지원하는 등 자신의 가수 활동 이외에도 음원 녹음 프로듀싱 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사운드베리 코엑스 등 각종 페스티벌에 초대되기도 했고 잠실 서울문화재단에 음원수익 기부 및 재능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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