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회원가입 | 로그인

자유게시판

日 언론 '이강인과 쿠보, 안수 파티와 라리가 대표하는 신예'
by 우왕이 | Date 2019-11-25 02:51:56 hit 2,890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일본 언론이 프리메라리가서 활약하는 신예를 조명하며 이강인과 쿠보를 언급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9일 '이강인, 쿠보, 안수파티는 어린 천재'라며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신예들을 소개했다. 특히 이 매체는 '안수 파티는 법적으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거나 음주를 할 수 없지만 프리메라리가에서 골을 넣을 수는 있다'며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는 안수 파티를 집중 조명했다. 안수파티는 올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첫 선발 출전한 발렌시아전에서는 2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이강인, 쿠보, 비니시우스도 프리메라리가에서 새로운 바름을 일으킨 어린 천재들'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6일 열린 헤타페전을 통해 프리메라리가서 첫 선발 출전 경기를 치렀고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쿠보 빨아주려고 이강인을 안수파티랑 비교함.

아베나 일언론이나 역시 제정신 아닌 듯 ㅋㅋ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 주식회사엔씨이에스|대표 : 정용식|사업자등록번호 : 596-86-00086|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6-충북청주-0165호|벤처기업 인증 등록: 제20170400975호
신주소 : 충정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북로 144 (용암동) 3층, 구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615번지 3층
부설기업연구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번길 9-22, 809호
전화 : 043 . 903 . 8585|팩스번호 : 043 . 903 . 8484|이메일 : help@nces.co.kr
Copyright @ 2016 NCES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