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이번 1월이적시장에서 제시 린가드를 지키길 원하고 있다. 28살인 제시 린가드는 아직 올시즌동안 EPL에서 출전하지 못했으며,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총 3경기를 소화했다. 이번주 보도에 따르면, 린가드의 대변인이 프랑스의 니스와 잠재적 임대이적을 두고 협상중에 있다. 아스톤 빌라, 뉴캐슬, 웨스트햄도 이 미드필더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The 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이번달안으로, 맨유는 그와 결별을 적극적으로 원하지 않는다. 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가 여전히 스쿼드에서 유용한 자원이라 믿고 있다. 지단달에,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규정때문이며, 그는 불행한 선수라고 밝힌바 있다.

'그는 훈련장에서 매우 열심히 훈련하죠. 그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코로나에 걸린 사람과 접촉했기에 자가격리되는 불운을 겪어야만 했죠.'

출처 : https://metro.co.uk/2021/01/13/ole-gunnar-solskjaer-sends-message-to-man-utd-board-over-jesse-lingard-transfer-1390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