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21/jan/13/return-of-special-thomas-partey-will-lift-arsenal-says-mikel-arteta

아르테타는 토마스 파티가 ' 주변 사람들의 수준을 높여주는 '특별한 인물' 이라고 말하며 크팰전을 앞두고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아스날은 10월에 45m 파운드로 파티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영입했지만 허벅지 부상때문에 6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그의 존재감은 뭔가 특별합니다. 그는 팀에 다른것을 가져다줍니다

그의 재능, 피지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자체말입니다

그는 주변 선수들을 더 낫게 만들고, 그것은 아주 큰 퀄리티입니다

우린 그를 10월에 영입했고, 벌써 1월인데 경기에 몇번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가 팀에 불어넣을 임팩트를 아직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우린 그가 그리웠습니다. 우리가 그의 핏을 계속 유지시킬수 있다면 아주 좋은 보너스가 될것입니다"

파티는 11월 1일 맨유와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부상을 당하면 구단이 얼마나 열심히 영입하려했는지를 생각하고, 그에대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는 우리 팀에 아주 오고싶어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일부가 되고싶어했고 얼마나 많이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알고있었습니다

그는 부상과 싸워야했고, 락다운, 그리고 새로운 지역에 적응해야만했고, 그것은 힘들었을겁니다

그래서 그는 가끔 서두리고, 모든것을 바로 해치우고 싶어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정말 다시 돌아와서 뛰고 싶어했고, 집에 혼자 있고 싶지않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리를 잘 잡았습니다. 그는 드레싱룸, 스탭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는 스페셜한 캐릭터고, 하루 빨리 피치 위에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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