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회원가입 | 로그인

자유게시판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by 봉남킴 | Date 2021-02-14 15:42:40 hit 925

(첫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기아 오피러스)

https://www.fmkorea.com/2329474702 


(두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현대 YF소나타)

https://www.fmkorea.com/2329518548


(세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제네시스)


(네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벤츠 C클래스)

https://www.fmkorea.com/2334775773




한국 대학생활을 잠시 접어둔채


더 큰꿈을 위해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KakaoTalk_20191101_133939384.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라운지도 들러서 위스키 온더락으로 한잔..










KakaoTalk_20191101_134143107.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KakaoTalk_20191101_134214532.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발가락 따봉 ㅈㅅ









KakaoTalk_20191101_133907966.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KakaoTalk_20191101_133910628.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크... 자유의 어메리칸 냄새 
















KakaoTalk_20191101_134121793.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노란색 롤스로이스는 뒤에 있는 건물주가 나이가 들어 돌아가시면서


항상 앞에 세워둔다고 하더라





KakaoTalk_20191101_134554653.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캘리포니아에 도착해서 학교에 등록한뒤 쉬는날이면


가보고 싶은곳도 사업가 형님과 함께 가보며 미국생활에 적응해나갔음









KakaoTalk_20191101_134537882.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처음가서 충격먹음


탄산음료 종류가;; 50개 가까이 있음..ㄷㄷ







그 형님과 나의 나이차이는 얼마 나지 않았고,


미국생활에 완벽히 정착을해


여유가 있었던터라 남는차를 차라고 줬지만


성격이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차를 뽑으러 감.. 차종을 한참 고민하던중에



우연찮게 한 광고를 보게 되는데...





아우디-명광고-스키-점프대를-오르는-아우디-콰트로-A6_ski_jump.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아우디 스키점프대 오르는 광고를 본나는



아우디 뽕에 심취해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10.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Audi - Vorsprung durch Technik. 

아우디 - 기술을 통한 진보.



크 ... 사륜은 콰트로지






Uno-do'-tres-cuatro


우노 도 뜨레스 꽈뜨로!


아노유 원 미!  유노아 원차!♪






그렇게 FLEX해버린 아우디 A6 3.0



1578086878_4447224923001_4446983098001-vs.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미국에서 눈을 본적은 없고, 고속도를 100마일 이상되는속도로 달려보지는 못해


콰트로의 진가를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차였음


(추후 E클래스는 한국으로 돌아온뒤 구매하였고, 5시리즈는 여동생이 타고있었으므로


개인적으로 느낀 비교는 다음에 적을 예정)


아우디 A6에 대한 나의 느낌은 핸들이 약간 무거웠지만 엑셀반응이 굉장히 빨랐다


좋은 표현으로는 민첩하지만, 나쁜 표현으로는 가볍다


고속에서는 느껴지는 것보다 저속에서 중속으로 올라갈때 혹은 출발할때


가벼운 악셀링으로 가끔 깜짝 놀랄대도 있어 여성운전자나 벤츠에 익숙한 차주들은


처음 운전을 해야될때는 조심해야 될거같음









그리고 서스는 타 독3사 브랜드의 중형세단에 비해 약간 딱딱한 느낌이다

굳이 예를 들자면 

벤츠 스포츠모드 = 아우디 컴포트모드

편하게 타기에는 좋지않은거같음

게다가 가죽자체에 내구성은 좋았으나

부드러움이나 품질자체는 만족스러지 못했음

외관이 주는 느낌은 굉장히 좋았음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 그리고 아우디 특유의 턴시그널과 주간주행등













2b1b807b597ed83230a86b91d871f84a.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아우디는 전구회사다 이게 내 결론이다"





제로백은 만족은 굉장히 만족으러웠고, 4륜이 주는 안정감과 특히 직진성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초,중,고속에서 속도를 가감할때는 약간의 변속이 덜컹거리는 느낌이 드는데


이부분에 대해 센터를 가니 4:6 항시 4륜이라 ABS 개입이 잦다고 하던가.. 아무튼


약간 그런부분은 운전자에게는 유쾌한 기분을 주지는 않았음




군더더기 없는 외관 디자인과 실내디자인은 현재의 나오는 모델과는 큰 차이가 나지만


크게 타 브랜드에 비해 촌스러운 느낌이 적다



2016auc020001_640_12.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5:5의 무게배분을 지향하는 BMW와 달리




아 이거는 한국돌아와서 E클래스 쓸때 쓸래 



급마무리







장점 : 콰트로라는 네임밸류가 주는 안정감

       직진성이 좋음 (칼치기 보다는 완만하고 편안한 고속주행)

       동급대비 만족할만한 출력

       지금봐도 타브랜드보다 덜 촌스러운 인테리어

       화려한 전구 세레모니

       



단점 : 가속과 감속 반복시 간헐적인 미션 덜컹거림

       좁게 느껴지는 실내디자인

       내구성은 좋지만 뭔가 싼마이 가죽느낌







P1060582.jpg (다섯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첫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기아 오피러스)

https://www.fmkorea.com/2329474702 


(두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현대 YF소나타)

https://www.fmkorea.com/2329518548


(세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제네시스)


(네번째) 나를 거쳐갔던 차이야기 (벤츠 C클래스)

https://www.fmkorea.com/2334775773




문정동 르피에드-문정동 르피에드
더 메종 건대-더 메종 건대
담양 고서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담양 고서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태평역 퍼스트힐-태평역 퍼스트힐
힐스테이트 라포르타 강남역-힐스테이트 라포르타 강남역
충북진천 풍림아이원-충북진천 풍림아이원
당진 호반써밋2차-당진 호반써밋2차
아산 탕정 분양-아산 탕정 분양
속초스테이-속초스테이
서초로이움지젤-서초로이움지젤
인천 논현 동부센트레빌-인천 논현 동부센트레빌
강남 루시아 도산 208-강남 루시아 도산 208
주안 반도유보라 센트럴팰리스-주안 반도유보라 센트럴팰리스
당진 수청지구 호반-당진 수청지구 호반
당진 호반써밋-당진 호반써밋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하남 스타포레 3차-하남 스타포레 3차
루시아 도산 208-루시아 도산 208
진천 풍림아이원 모델하우스-진천 풍림아이원 모델하우스
루시아 도산 208-루시아 도산 208
유성봉명 스타원-유성봉명 스타원
당진 호반써밋2차-당진 호반써밋2차
아산 지식산업센터-아산 지식산업센터
GL메트로시티 향동-GL메트로시티 향동
광진 벨라듀-광진 벨라듀
방이동 웰리지더테라스-방이동 웰리지더테라스
하남 스타포레-하남 스타포레
태평 퍼스트힐-태평 퍼스트힐
호반써밋시그니처2차-호반써밋시그니처2차
탕정유니콘101-탕정유니콘101
진천 풍림아이원-진천 풍림아이원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 주식회사엔씨이에스|대표 : 정용식|사업자등록번호 : 596-86-00086|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6-충북청주-0165호|벤처기업 인증 등록: 제20170400975호
신주소 : 충정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북로 144 (용암동) 3층, 구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615번지 3층
부설기업연구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번길 9-22, 809호
전화 : 043 . 903 . 8585|팩스번호 : 043 . 903 . 8484|이메일 : help@nces.co.kr
Copyright @ 2016 NCES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