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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 브라이튼전 심판 배정이 불만족스러운 리즈 팬들
by 봉남킴 | Date 2021-02-12 12:23:22 hit 906

image.png [MOT] 브라이튼전 심판 배정이 불만족스러운 리즈 팬들
(신흥 십새끼 케빈 프렌드, 소위 김친구)


https://motleedsnews.com/matchday/christ-thats-no-points-on-sat-these-leeds-united-fans-fume-after-update-for-clash-v-brighton/




프리미어리그는 토요일 앨런 로드에서 열릴 리즈 VS 브라이튼 경기의 심판진을 발표했으며, 몇몇 리즈 팬들의 반응은 좋지 못하다.


경기 주심은 김친구 시발새끼가 맡을 것이며, 크레이그 퍼슨은 VAR심을 맡을 것이다.



김친구는 시즌 초 첼시전 3:1 패배 경기의 주심이었으며 몇몇 팬들은 61분경 터진 주마의 역전골이 취소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한다.


MOT 리즈 칼럼니스트 폴 로빈슨의 시각도 그랬다. 그는 "쿠퍼는 아주 강한 피지컬을 지니고 있으며 박스 안에서 주마를 마크하고 있었다. 그는 파울을 당해 넘어졌으며 그 골은 취소되어야 했다." 라고 말했다.



김친구에 대한 리즈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지만, 그를 옹호하는 리즈 팬 또한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김친구는 경기에 지나치게 개입하며, 그로 인해 경기의 흐름을 끊는다. 하지만 난 그가 편향적인 심판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또한 있다.


한 사람은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김친구가 심판을 맡은 경기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그는 분명히 기억력이 좋다. 첼시전 이전, 김친구가 리즈 경기의 주심을 맡았던 마지막 경기는 2019년 10월에 열린 챔피언십에서 프레스턴과의 경기였다. 그것은 1대 1 무승부로 끝났다.


그 경기에서 김친구는 리암 쿠퍼를 퇴장시켰고, 미신을 믿는 사람들은 그가 맡은 최근 6경기에서 리즈가 단 한번도 승리하지 못한 것을 우려할 것이다.


리즈는 이번 주말, 크롤리에게 당한 치욕스러운 패배를 만회하길 기대하고 있다.







(짤 출처:고딘님 https://www.fmkorea.com/best/3242757959)


파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이골같아서 들고옴














image.png [MOT] 브라이튼전 심판 배정이 불만족스러운 리즈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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