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에게 따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는 마샬과 마티치의  부상으로 얼룩져있습니다.

맨유는 일요일에 위르겐 클롭과의 결정적인 만남을 위해 안필드로 이동하며 프리미어 리그 정상에서 3점 차이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리드는 화요일 밤 번리에서 1-0 승리를 거두었으며 포그바의 후반전 발리슛으로 확보되었습니다 .

그러나 이로 인해 유나이티드는 1 ~ 2 명의 부상자가 나왔급니다.

마샬은 명백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허물어졌고 튀앙제브로 대체되었습니다. 마티치 또한  추가 시간에 사타구니 문제로 보이는 부상이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솔샤르가  "Com on Nema"를 외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솔샤르는 “린델뢰프는 준비가되어 있었고 어제 훈련을 받았으며 모든 것을 마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린델뢰프는 약간의 반응을 보였기때문에 우리는 그를 다시 떠났습니다. "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utd-liverpool-injury-news-19614568?fbclid=IwAR3iykzjKbG_TYTQencjVKlJjFhF9S5A6iARNKi0dPxvOlU5l9PSwsMJb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