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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깔깔깔유우머) 추억의 최불암 시리즈 112편.txt
by 봉남킴 | Date 2021-02-11 06:06:40 hit 271
1. 스트리트 파이터 2 

최불암이 오락실에 가서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열심히 했다. 
그리고 나서 이발소에 찾아갔다.
"아저씨, 제 머리를 달심처럼 깎아주세요."
이발사는 솜씨좋게 달심처럼 머리를 깎아주었다.
머리를 깎고 나간 최불암. 잠시 후에 돌아와서 하는 말,

"왜 팔이나 다리는 안늘어나는겨?"

2. 스트리트 파이터 2 2탄 

최불암이 오락실에 가서 스트리트 파이터2를 열심히 했다. 
그런데 상대방에게 맨날 쳐발렸다.
단, 그렇게 쳐발리는 와중에 상대방의 약점을 찾아냈다. 
바로 장풍에 약하다는 것.
결국 다시 도전했지만 또 쳐발렸다. 그러자 최불암이 오락실 주인에게 하는 말,

"아저씨 이거 고장났나봐요 브랑카는 왜 장풍이 안나가죠?"

3. 스트리트 파이터 2 3탄 

최불암은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슈퍼에 가게 되었다. 어머니는 두부를 사오라고 시켰다.
슈퍼에 가는 도중에 오락실에 들러서 오락을 했다. 
옆에서 "야, 가일골라!"라고 아우성을 쳤다.
최불암은 오락을 끝내고 슈퍼에 가서 물건을 사야겠는데 머릿속에서는 "야, 가일골라!"라는 말만 맴돌고 있었다.
결국 과일을 사갔다.

어머니에게 혼난 최불암. 다음날 어머니는 최불암에게 계란을 사오라고 시켰다.
최불암은 또다시 슈퍼에 가는 중간에 오락실에 들렀다. 
그런데 이번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나왔는데 사천왕도 고를 수가 있었다. 
최불암이 동전을 넣고 캐릭터를 선택하려는데 이번에는 사천왕으로 해보고 싶었다.
그러자 옆에서 "야, 사천왕 나왔으면 사가트를 골라야지!"라고 아우성을 쳤다.
결국 사가트를 골라서 하고 끝판을 깼다.
최불암은 오락을 끝내고 슈퍼에 갔는데 마찬가지로 머릿속에서 "사가트 골라!"라는 말만 맴돌았다.
최불암이 슈퍼 주인에게 한 말.

"아저씨, 싸가지 있어요?"

4. 버스 안에서 

하루는 최불암이 금동이가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둘이서 대성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옆에 있던 승객이 왜 우냐고 묻자 최불암은 하차벨 위의 문구를 가리켰다. 

"내리실 분은 부자를 울려주세요"

(부자, 원래는 버저지만...)

5. 테트리스 

오락실에서 테트리스를 하고 있던 최불암이 돌연 화를 내며 기계를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놀란 주인이 달려나가 이게 무슨 짓이냐고 묻자 최불암이 분을 삭히지 못해 씩씩대며 외쳤다.

"작대기가 안 나오잖아!"

6. 굿모닝 

최불암이 손자랑 놀고 있었다. 
손자 : "굿모닝"
최불암: 그게 뭔 뜻이냐?
손자: 영어로 "안녕하세요"라는 거에요.
그걸 듣고 흐뭇해진 최불암 부엌으로 가서 김혜자한테 자랑하고 싶어졌다.
최불암: 굿모닝
김혜자: 감자국이유

7. 김회장 

최불암이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다 먹고나니 지갑에 돈이 없었다.
마침 다른 사람이 밥먹고 나가면서,
"나 청량리파 두목이야."
주인은 돈을 받지 않았다.
또 다른 사람이 나가면서
"나 청계천 보스야."
주인은 역시 돈을 받지 않았다.
그러자 최불암은 자신있게 식당 주인에게 말했다.

"나 양촌리 김회장이야." 

(청량리파 두목이 마피아 두목으로, 청계천 보스가 야쿠자 두목으로 바뀐 버전이 있다.)

8. 참새 

최불암 참새와 최주봉 참새가 전기줄에 앉아 있었다.
마침 사냥나온 포수가 그 둘을 보았다.
포수는 그의 사냥기준대로 둘 중 못생긴 참새를 쏴서 잡기로 했다.
그래서 최불암 참새를 총으로 쐈다.
최불암 참새가 떨어지면서 하는 말,

"좀 있으면 이주일이가 올텐데.."

9. 골키퍼 최불암(그 유명한 63빌딩...) 

최불암이 서울의 63빌딩으로 놀러 갔다.
그런데 갑자기 화재가 난 것이었다.
불이 난 곳 반대편에 어떤 아줌마가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아이만은 살려주세요. 흑흑.."하다가
최불암이 "제가 축구할때 골키퍼를 많이 해봤습니다.
아이를 제게 던지세요! 제가 받겠습니다!"
아이 엄마는 최불암을 믿고 아이를 던져줬다.

최불암은 아이를 펀칭으로 쳐냈다(...).

10. 골키퍼 최불암 2탄 

빌딩에 불이 났다. 불이난 건물 안에는 아이를 안은 엄마가 갇혀있었다.
지나가던 최불암이 이걸 보았다.
"아주머니 안심하고 아이를 던지세요. 저 축구 골키퍼입니다."
엄마는 안심하고 아이를 던졌다. 그리고 까무러쳤다.

최불암이 아이를 "원바운드"로 받았기 때문이다.

11. 골키퍼 최불암 3탄 

빌딩에 불이 났다. 불이난 건물 안에는 아이를 안은 엄마가 갇혀있었다.
지나가던 최불암이 이걸 보았다.
"아주머니 안심하고 아이를 던지세요. 저 축구 골키퍼입니다."
엄마는 안심하고 아이를 던졌다. 그리고 최불암은 아이를 멋지게 받아 안는 것에 성공했고 아이 엄마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박수를 쳤으나 이내 까무러쳤다.

최불암이 받은 아이를 공중에 띄우더니 발로 뻥! 차서 날려버린 것이다(...).

12. 김포공항 

최불암이 외국여행을 가기위해 김포공항엘 갔다.
그런데 한 금발 미녀가 최불암에게 말을 걸었다.
"What time is it now?"
최불암이 미녀를 보고 한눈에 뿅가 질문은 생각도 안하고
"Hi, My name is 최불암."
라고 대답했다. 이에 황당했던 미녀가
"WHAT TIME IS IT NOW!"
라고 하나하나 천천히 말하자, 최불암 ' 아차 이게 아니구나.' 하고

"I am sorry. My name is 불암 최"
(이 이야기는 사오정 시리즈에서도 나왔다)

13. 차비 주셔야죠 

최불암이 하루는 TV를 보다가 대우 티코 광고를 보게 된다.

김혜수가 이영범을 출근길에 차로 데려다주었고,
이영범이 내릴려니 김혜수가 붙잡으면서 "손님, 차비 주셔야죠?"라고 말하니까, 
이영범이 김혜수의 볼에 "쪽"하고 뽀뽀를 하고 내렸고 김혜수는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

광고를 흥미롭게 봤던 최불암은 어느 날 택시를 탄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최불암이 요금 내는 것을 잊고서 택시에서 내리자, 
택시기사가 "손님, 차비 주셔야죠?"라고 외쳤고,
최불암은 아차 싶었다 생각하고 택시기사에게 다가와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4. 배트맨 

최불암이 길거리에서 깡패를 만났는데 친구이던 배트맨을 부르려 했다.
그런데 순간 배트맨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 "베트콩" 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배트맨이 날아와서는 깡패들은 제껴놓고 최불암을 두들겨 패는 거였다
개떡이 된 최불암이 왜 때리냐고 묻자 배트맨이 말하길,

"야!! 내가 널 최불알이라고 부르면 기분 좋겠냐?"

15. 껌씹는 중 

최불암이 의사 유인촌을 찾아가 증상을 말했다.
"선생님, 요즘 사과를 먹으면 사과가 그대로 나오고 밥을 먹으면 밥이 그대로 나옵니다.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유인촌은 최불암에게 음식을 항문으로 먹고 입으로 싸보라고 조언했다. 며칠 후 최불암이 다시 유인촌을 찾아와서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 말대로 하니까 증상이 치료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헌데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최불암의 모습이 뭔가 이상하여 최불암에게 왜 그러냐고 묻자 최불암이 말하길,

"아, 껌씹는 중입니다."

16. 세 남자 

어느날 노주현의 방에서 최불암, 유인촌, 노주현이 자고 있었다. 
자다가 일어난 노주현이 옆에 있던 주전자를 들어 물을 마신 뒤 갑자기 머리를 벽에 세 번 박고 다시 잠을 청했다. 이내 일어난 유인촌도 주전자의 물을 들이마신 뒤 머리를 바닥에 세 번 박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후 일어난 최불암도 주전자의 물을 들이마시곤 벽과 바닥에 세 번 머리를 박은 뒤 말했다.

"뜨거우면 뜨겁다고 말을 해야지!"

17. 길을 지나가다 

길을 지나가던 최불암이 땅바닥에 있던 똥을 발견했다. 
똥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본 최불암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이거 똥이잖아!"
최불암은 다시 가던 길을 재촉하며 말했다.

"하마터면 밟을 뻔했네, 파하~!!!"

18. 10년 동안 

같은해 같은날 같은시간에 우연히도, 최불암, 노주현, 유인촌이 교도소에 들어가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한은 똑같이 10년.
그들을 위해 교도소장은 특별 배려로 좋아하는 것 한가지씩을 10년 동안 넣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자 노주현은 술을, 유인촌은 여자를. 그리고 최불암은 담배를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10년 후.
교도관이 출감하는 그들의 감방으로 가 보았다.
그랬더니 노주현은 엄청난 양의 술을 마시고 버린 술병 속에서 술이 취해 허우적거렸고, 유인촌은 울며 보채는 아기들 사이에 파묻혀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얼굴이 노랗게 된 최불암만은 구석에서 담배를 물고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이었다. 그러자, 교도관이 그에게 물었다.
"아니, 당신은 왜 그러고 있소?"
라고 묻자 최불암이 한 말,

"불은 언제 주나요?"

19. 횡단보도 

최불암과 유인촌이 길을 걸어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서 있었다
빨간불이였는데 최불암이 갑자기 반대편으로 막 뛰어가더니 반대쪽에서 이쪽으로 다시 막 달려오는것이였다
유인촌 왈 '빨간불인데 왜 건너요?'

최불암 왈 '너도 해봐 졸라 잼있어

20. 팔짱 

최불암이랑 최진실이랑 극장에 갔다.
최불암이 팔짱껴도 되냐고 하자 최진실이 뺨을 때렸다.
잠시후 다시 최불암이 팔짱껴도 되냐고 하자 최진실이 또 뺨을 때렸다.
최불암이 다시 한 번 팔짱껴도 되냐고 하자 최진실은 뺨을 때린게 미안해서 된다고 했다.

최불암은 '어~ 춥다'라고 말하면서 혼자 팔짱을 꼈다.

21. 레스토랑 

하루는 최진실과 최불암이 데이트를 하러 레스토랑에 갔다.
그리고 돈까스 2개를 시켰다.
돈까스를 먹고있는데 레스토랑에서 좋은 음악이 나오는것이었다
그래서 최진실이 물었다
"이곡이 무슨 곡이죠??"
최불암이 말했다

"응 돼지고기야.."

22. 최불암과 벼룩 

최불암이 벼룩에 관한 관찰일지를 작성하고 있었다.
먼저 벼룩을 잡아서 책상에 올려놓고
"야 뛰어봐!"
벼룩이 팔짝팔짝 뛰었다.
다시 벼룩을 잡아서 뒷다리를 뗀 후 책상에 올려놓고
"야 뛰어봐!"
벼룩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최불암은 보고서에 이렇게 썼다.

'벼룩은 뒷다리를 떼면 귀가 먹는다'
(최불암 대신 맹구가 나오는 버전도 있다.)

23. 최불암 자살하다 

의문의 연쇄 사망 사건이 일어 나고 있었다.
죽은 사람들의 특징은 이마에 까만 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최불암은 자신도 혹시 저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던 중,
어느날 거울을 보니 이마에 못보던 점이 생긴 것이었다.
최불암은 자신도 죽게 될 것이라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다.
다음날 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렸다. 

"최불암, 이마에 김 붙이고 자살하다"

24. 성형수술 

최불암은 이상형인 최진실과 만나기 위해 최민수 얼굴로 성형수술을 했다.
뜻대로 최진실과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약속한 불암.
양심의 가책을 느껴 진실에게 사실을 고백하기로 했다.
'진실아, 나 사실은 불암이야...'
진실이 미소지으며 말했다.

'불암아, 나야 나, 혜자~'

25. 극장 

하루는 최불암이 영화를 보려고 극장에 갔다. 
아침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 표를 쉽게 구입할수 있엇고, 
표를 받은 최불암은 상영관으로 들어갓다.
그런데 갑자지 최불암이 다시 매표소로 나와서는 다시 표를 구입하려는게 아닌가
다시 표를 구입한 최불암은 다시 상영관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다시 최불암이 매표소로 나와서는 화가난 얼굴로 표를 또 다시 요구하는게 아닌가..
매표소 직원이 화난 최불암에게 왜 자꾸 표를 사러 나오냐며 물엇고 최불암 왈.

"내가 영화를 보러 들어가는데 어떤 미친년이 자꾸 내표를 찢잖아"

26. 최불암과 참새 

어느날 최불암이 길을 걷고있었다.
그런데 날아가던 참새가 최불암의 머리위에 새똥을 쌌다.
이에 화가난 최불암왈 "야 넌 팬티도 안입냐!!"
참새왈 "너는 팬티입고 똥싸냐"

27. 전철 

어느날 최불암이랑 최민수랑 전철을 탔다... 
최민수가 최불암한테 "형, 내가 멋있는거 보여줄까?" 
라고 물으니 최불암이 "응!" 이라고 대답했다... 
최민수는 전철 문이 닫힐때 자기 목을 전철 문에 끼었따.... 
최불암은 그저 멋있게 보일뿐이었다... 
그 다음역에서 문이열릴때 목을빼고는 최민수는 자랑스러워 했다... 
그 다음날 최불암이 김희선이랑 전철을 탔다... 
최불암이 김희선한테 "자기 내가 멋있는거 보여줘?" 
라고 하니 김희선이 "해봐.~!" 라고 승낙했다... 
최불암은 최민수를 따라 전철 문이 닫힐때 목을 꼈다... 
근 데.. 다음역에서 최불암이 죽어있었다.... 
왜죽었을까...? 
마주오던 최민수랑 박치기 해서..... 

28. 극장 

최불암이 어느날 극장을 갔다... 근데 갑자기 컴컴한곳에서 이상야릇한 신음 소리가 들리는 거였다.. 당황한 극장안내원이 그 곳으로 가 보았다. 그 범인은 바로 최불암이었다..
안내원: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왜 이러시죠? 
최불암:너도 임마 2층에서 떨어져봐!!!!!!!!!

29. 최불암과 양택조 

어느날 최불암의 친구 양택조가 놀러 왔다.
양택조 : 야 야, 내가 문제 하나 낼까?
최불암 : 뭔데
양택조 : 우리 엄마가 애를 낳았는데 형도 누나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야. 그럼 누구게?
최불암 : ....누군데?
양택조 : 누구긴 누구야 '나' 지. 낄낄낄
꽤 재밌다고 생각한 최불암은 어느 날 며느리에게 똑같은 문제를 내기로 했다.
최불암 : 우리 엄마가 애를 낳았는데 형도 누나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야. 그럼 누구게?
며느리 : 음....글쎄요. 누구에요?
최불암 : 누구긴 누구야 '택조'지 '택조'.

30. 최불암과 할머니 

눈보라가 치는 겨울밤. 화롯가에 앉아 최불암의 머리에서 이를 잡던 할머니가 손자 불암이한테 물었다.
할머니:불암아, 너는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될래?
최불암:용감한 군인이오.
할머니:군인? 좋지. 그런데 군인은 싸워야 하고 그러다 보면 죽을 수도 있는데.
최불암:누구한테 죽는데요?
할머니:그야 적군한테 죽지.
최불암:그럼 적군이 되죠 뭐.

31. 탁구 

63빌딩 옥상에서 두 사람이 탁구를 치고 있었다.
한 사람이 강 스매싱을 하자 탁구공은 63빌딩 아래 땅바닥에 떨어졌고,
구경하던 최불암은 계단으로 내려가 공을 주어 옥상까지 올라와 헐떡거리며 한 말은
"1 대 0"

32. 쏘리 

최불암이 버스를 탔는데 어떤 건장한 흑인이 최불암의 발을 밟았다. 
흑인이 매우 미안해하며 정중하게 'I'm sorry' 하자 최불암이 쏘아보며
'니가 쏘리면 다냐?'

33. 스머프 

최불암이 독수리 오형제를 보기 위해 급히 논에서 돌아와 TV를 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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