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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루메니게 "야 분데스 18개 클럽 다 모여!"
by 봉남킴 | Date 2021-02-11 02:01:27 hit 868

gettyimages-686093944-1024x1024.jpg [키커] 루메니게 "야 분데스 18개 클럽 다 모여!"

최근 재협상 되고 다소 축소된 중계권료 재분배 문제에서 발생한 분열은 곧 확실히 해소될 것이다. FC 바이에른 뮌헨의 CEO가 주도하는 18개 분데스리가 클럽 총회가 있을 예정이다.


1월 초,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FSV 메인츠 05와의 경기에서 마인츠의 보드진들과 회담을 가졌다. 물론 회담의 주제는 코로나와 양측의 재정손실에 관한 것이었다. 이러한 대화는 서로간 정보를 제공하고 다른 클럽의 상황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다.


그래서 FC 바이에른의 CEO는 "소규모 클럽들은 FC 바이에른과는 다른 관심사를 가지고 있고, 상향식 발전을 원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의 스프츠적 성공은 주로 이적시장에서 성과가 크게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동안 루메니게는 중계권료를 재분배하기 위해 입장을 표명한 4개 클럽 ( 마인츠, 슈투트가르트, 빌레펠트, 레겐스부르크)을 제외한 다른 클럽과 연락을 취해 다른 15개 분데스리가 클럽과 2 부 리그 클럽 함부르크와 비밀 회담을 가졌다. 루메니게는 "이제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내부의 조화가 확인되도록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는 커뮤니티를 외부 및 내부적으로 문서화하기 위해 모든 18개 분데스리가 클럽과 회의를 개최하고 싶었다. 우리 모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리그의 빈부격차다."라고 루메니게는 강조했다. 리그 전체가 "근본적인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이 바로 중계권료 부족이다. 빅 클럽이 가장 많이 포기해야하는 부분이다."


이 계획된 회의는 "아직 예정되어 있지 않다. 코로나는 현재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능한 한 빨리 회의를 진행할것이다." 라고 루메니게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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